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알맹의 온전한 손길이 닿은 첫 번째 미니앨범
[compoSing of Love]
'유일무이한 캐릭터' , '독보적인 듀오'.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듀서와 대중에게 극찬을 받았던 '알맹'이 첫 미니앨범
이해용, 최린으로 구성된 '알맹'은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3' 에서 TOP 6에 오른 실력파 혼성 듀오로, 가창력은 물론 이들만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신선한 무대, 프로듀싱 능력을 매회 무대마다 선 보여 뜨거운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알맹의 첫 번째 미니앨범
‘사랑을 작곡하고 사랑을 노래한다’는 의미를 담은 앨범으로 자칫 평범할 수도 있는 ‘사랑’이라는 주제를 이들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풀어냈다.알맹의 이번 앨범은 “Phone in Love(폰 인 러브)”, “반시간(Half an Hour)” 두 곡의 타이틀을 대중앞에 선 보일 예정이며, 메인 프로듀서로 알맹이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앨범 기획 단계부터 안무 구성까지 이들의 온전한 손길로 표현해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