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규현, 첫 솔로 앨범 ‘광화문에서’ 11월 13일 발매!
슈퍼주니어 규현이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감성 발라더로 변신한다.
규현은 11월 13일 첫 미니앨범 ‘광화문에서’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을 전망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광화문에서’를 비롯해 풍부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총 7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규현 특유의 감미로운 보이스와 뛰어난 가창력, 감성적인 음악 색깔이 어우러진 앨범으로 차세대 발라드 황태자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규현은 슈퍼주니어 활동을 통해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음은 물론 유닛 활동, OST, 뮤지컬 등을 통해 다양한 색깔의 음악과 무대를 선사하며 보컬리스트로서의 실력과 매력도 인정받고 있는 만큼, 이번 솔로 앨범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규현은 첫 솔로 앨범 ‘광화문에서’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1. 광화문에서 (At Gwanghwamun)
2. Eternal Sunshine
3. 뒷모습이 참 예뻤구나 (At close)
4. 이별을 말할 때 (Moment of farewell)
5. 사랑이 숨긴 말들 (One confession)
6. 깊은 밤을 날아서 (Flying, deep in the night)
7. 나의 생각, 너의 기억 (My thoughts, Your mem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