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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귀환
9년만에 선보이는 토토(Toto)의 역작
[TOTO XIV]!!
★ 더없이 수려한 선율과 강렬하고 세련된 사운드를 표출해온 토토가 9년의 침묵을 뒤로 하고 새로운 스튜디오 앨범으로 돌아왔다. 밴드의 터줏대감 스티브 루카서(기타)와 데이빗 페이치(키보드)가 선사하는 전형적인 토토의 매끄럽고 파워풀한 사운드는 여전히 매력적이다.
★ 그에 더해 전성기를 함께 했던 두 창단 멤버 스티브 포카로(키보드)와 데이빗 헌게이트(베이스),
그리고 80년대 말 풍성한 사운드의 주역 중 하나인 싱어 송라이터 조셉 윌리엄스의 귀환으로 '완전체'가 된 밴드는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화려한 아름다움으로 세대를 초월한 팬들을 거침없이 매혹한다.
★ 토토 사운드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탁월한 앨범!
1. Running Out Of Time
2. Burn
3. Holy War
4. 21st Century Blues
5. Orphan
6. Unknown Soldier (For Jeffrey)
7. The Little Things
8. Chinatown
9. All The Tears That Shine
10. Fortune
11. Great Expect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