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용 CD로 자필 싸인반. 새것과 동일한 상태.
매혹적인 모습으로 돌아온 간미연에 모두 주목하라
더 이상의 변신이 두렵지 않은 가수 간미연, 첫 번째 미니 앨범
간미연의 새 미니앨범
강한 중독성 있는 멜로디의 타이틀 곡 [파파라치 feat.에릭]
대부분의 사람들은 간미연에게 슬픈 감성의 발라드 곡을 기대할 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의 프로듀서인 국내 최고의 히트메이커 프로듀서 방시혁은 “간미연은 발라드 보단 댄스음악이 더 어울리는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 가수다.” 라고 말하며 과감하게 그런 의견을 간미연의 전작 ‘미쳐가’에서 날려버렸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파파라치’는 강한 중독성 있는 멜로디의 댄스음악을 만들었던 국내 최고의 작곡가 방시혁 표 댄스 곡이다. ‘파파라치’는 레트로 사운드의 신디사이져와 통통 튀는 비트가 어울어진 새로운 느낌의 ‘POP DANCE’ 곡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에 대한 마음을 파파라치에 비유하여 반복적이고 귀여운 느낌 가사로 표현하였다. 또한 소집해제 이후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신화의 에릭이 직접 작사를 하며 참여한 감각적인 랩은 곡의 브릿지 부분의 힙합비트에서 마치 ‘Kanya west’를 연상시킬 정도의 완성도를 보여주며 환상적인 조화를 보여주었다.
절친 윤은혜의 파격 스타일 디렉팅 참여
베이비복스 시절 간미연과 윤은혜는 약 7~8년 간을 동거동락하며 1세대 아이돌 시대를 함께 이끌었다. 간미연은 솔로 가수로 윤은혜는 배우로 변신하여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을 거두었다. 이 후 우연히 윤은혜는 간미연의 새 앨범 소식을 접하고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았던 윤은혜의 제안으로 이번 앨범
1. Sunshine (duet.준수(2PM))
2. 파파라치 (Feat.에릭)
3. 바보같은 여자라 (feat.방탄소년단)
4. 미쳐가 (feat. 미르(MBLAQ))
5. Sunshine [INST.]
6. 파파라치 [INST.]
7. 미쳐가 [IN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