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민 영애의
1st mini Album `Smooth the path`
Cello.... 현악기중 사람의 음성에 가까워 편하게 들을수 있는 악기이다 20 여년간 JK 김동욱,적우,장범준,시아준수 등 유명가수의 녹음 및 공연 세션으로 활동하던 첼리스트 민영애가,바비킴,장범준등 가수 프로듀서 및 복면가왕,너의 목소리가 보여 등 TV 프로그램 음악감독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임현기와 만나 뜻깊은 앨범을 만들어 냈다,
smooth the path. 아무도 가지 않은 혼자만의 길을 개척하는 첼리스트로써 첫 발을 내딛는 자신에게 박수를 보낸다.
총 4곡이 담긴 미니앨범으로, 수록곡을 살펴보면
1,봄날은 간다
첼로와 바이올린이 주고받는 선율이 아름답고
간주에 어쿠스틱 기타소리가 봄볕처럼 따뜻하다,
2.고맙습니다,(Feat.권병호)
각종 악기의 달인 권병호씨가 아코디언으로 참여한
밝고 상큼한 곡.
3.Smooth the path.
앨범 타이틀 곡으로,웅장한 스트링스의 화려한 편곡이
돋보인다.
4.서른 즈음에.
지금은 고인이된 가수 김광석의 노래를 리메이크 한곡.
피아노 반주에만 담담하고 담백하게 연주를했다.
1. 봄날은 간다
2. 고맙습니다 (Feat. 권병호)
3. Smooth the path
4. 서른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