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하모니를 자랑하는 명품 여성 듀오 ‘다비치’가 [Love delight] 앨범으로 팬들을 찾아간다.
이번 다비치의 ‘Love delight’ 앨범은 전해성 작곡가의‘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박해운 작곡가의 ‘HAPPY END’, 환상의 콤비 김기범 강지원 작곡가의 ‘사랑 사랑아’, 최규성 작곡가의 ‘다신 찾지마’와 작곡가로 처음 발을 내딛는 다비치 멤버 ‘강민경’의 첫 작품 ‘비밀’등을 수록, 총 6트랙으로 구성하였다.
다비치의 [Love delight] 앨범에서 다비치는 작곡가 전해성의 작품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를 타이틀 곡으로 선택하여 팬들에게 선보인다.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는 세련된 현악기와 피아노 선율이 조화를 이루는 미디움 템포의 곡이다. 이 곡에서 이해리의 애절하면서도 호소력 있는 목소리와, 강민경의 감성적인 목소리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떠나가는 연인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다비치만의 색깔로 담아, 올 가을 팬들에게 그 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다비치는 2008년 1월 1집 앨범 ‘Amaranth’의 타이틀 곡 ‘미워도 사랑하니까’로 데뷔, 감성적이면서도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8282’, ‘사고쳤어요’, ‘사랑과 전쟁’, ‘시간아 멈춰라’등 발표하는 곡들마다 히트를 시키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2. 사랑 사랑아
3. 다신 찾지마
4. HAPPY END
5. 비밀
6.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In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