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그림자는 사전적 의미인 ‘달빛이 물에 비치는 그림자’ 와 나아가 ‘달을 그리워 하는 사람’, ‘달이 떠있는 밤과 새벽을 좋아하는 사람‘, ’그 시간에 듣기 좋은 음악‘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의미와 이미지에 걸맞은 잔잔한 어쿠스틱, 모던락 등의 장르로 만든 첫 앨범 ‘첫번째달’
달그림자의 어원이 된 타이틀 곡 ‘달에게’ 에서 그런 이미지를 가장 잘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1. 기다리는 건
2. 벚꽃 (feat. 강윤희)
3. romantic
4. 달에게
5. 가을편지
6. 새벽
7. 기억 속의 너 (outro)
8. 기다리는 건 (inst.)
9. romantic (inst.)
10. 달에게 (inst.)
11. 가을편지 (in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