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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다, 진짜가 나타났다!
바이올린계의 분더킨트에서 클래식과 크로스오버 음악을 넘나드는 경이로운 열정의 비르투오소로 성장한, 데이빗 가렛
작년 4월 국내 개봉한 영화 ‘파가니니: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에서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니콜로 파가니니역을 완벽하게 소화한 데이빗 가렛!
사실 데이빗 가렛은 바이올린계의 분더킨트였다. 11세에 독일 대통령 리하르트 폰 바이츠제커 (Richard von Weizsäcker) 앞에서 연주를 하고, 13세에 클래식 음악의 대표 레이블 도이치 그라모폰과 최연소 솔리스트 독점판매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줄리어드에서 바이올린 거장 이작 펄만을 사사하며 공부를 하였고 패션 모델로도 활동한 이력이 있다.
클래식과 크로스오버 앨범을 넘나들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그지만 이번 타이틀 곡
1. Dangerous
2. Explosive
3. Serenity ft. Nicole Scherzinger
4. Lose Yourself
5. Adventure Island
6. Midnight Waltz
7. How Many Times (previously titled Evolution) - ft. Xavier Naidoo
8. Unlimited Symphony
9. They Don’t Care About Us (featuring Valentina Babor)
10. Thinking Out Loud
11. Innovation
12. Ritmo Español
13. Baboushka
14. Baroque Fantasy
15. Furious
16. Every Drop Of Rain ft. Yejun Lee (Bonus Tr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