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첫 미니앨범 ‘I Just Wanna Dance’
5월 11일 발매!
소녀시대 티파니가 5월 11일 첫 미니앨범 ‘I Just Wanna Dance’를 발표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I Just Wanna Dance’를 포함해 티파니의 다양한 음악 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는 총 6곡이 수록되어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을 전망이다.
특히, 티파니는
소녀시대 및 소녀시대-태티서 활동과 ‘나 혼자서’, ‘Only One’ 등 다수의 드라마 OST 참여를 통해 파워풀한
가창력을 인정받았음은 물론,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과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데뷔 후 9년만에 선보이는
첫 솔로 앨범 활동으로 보여줄 티파니의 새로운 모습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티파니의
첫 미니앨범 ‘I Just Wanna Dance’는 5월
11일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