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구 없는 매력, VAV의 브로맨스 스토리 담은 미니앨범 ‘BROTHERHOOD’ 발매
- VAV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브로맨스의 끝판왕, 신곡 ‘Brotherhood’ 발매
- '진화의 아이콘' VAV, 180도 변신한 매력 발산 준비 완료
초대형 쇼케이스, 역대급 예산을 투자한 뮤직비디오 제작을 통해 성공적인 데뷔를 통해 가요계에 입지를 다진 차세대 KPOP 주자 VAV(브이에이브이)가 약 6개월 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 ‘Brotherhood’로 돌아왔다.
VAV는 첫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Under the moonlight’을 통해 판타지적인 느낌을 표현해내며 VAV만의 차별화된 컨셉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새로운 모습으로 컴백의 시동을 건 VAV가 이번 2집 앨범에서는 멤버들간의 브로맨스(형제애)를 그린다. 타이틀곡 ‘Brotherhood’는 곡 제목 그대로 VAV 멤버들간의 형제애를 그린 곡으로, 제7의 멤버로 VAV에 새롭게 합류한 멤버 ‘제한’을 오랫동안 기다려온 VAV 멤버들의 마음을 그린 가사와 중독적인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이다.
이번 곡에서는 발현악기 ‘시타르’의 선율과 EDM장르에서 사용되는 후렴부의 최고조점에서 음을 드랍시키는 독특한 곡의 구성을 통해 퍼포먼스가 극대화 될 수 있는 표현을 중점적으로 강조했다. 퍼포먼스와 함께 즐기면 그 즐거움이 2~3배가 되는 이번 타이틀곡은 데뷔 앨범에 이어 작곡가 겸 프로듀서 콰지모도가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 전 과정에 참여했다. 앨범 전반에 걸친 프로듀싱을 통해 VAV 멤버들의 장점을 극대화하여 이번 앨범을 완성해냈다.
‘Brotherhood’의 뮤직비디오는 B1A4의 ‘솔로 데이’와 ‘스윗 걸’을 제작한 유성균(Sunny Visual)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감각적이고 VAV의 스토리가 담긴 고급스러운 영상을 연출했다.
VAV는 이번 2집 앨범 ‘BROTHERHOOD’를 통해 한층 더 매력적인 모습과 강렬한 무대 퍼포먼스를 보여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