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 대망의 신작은 초강력 타이업!
남녀노소 모두에게 보내는 혼신의 49th Single!
「I seek」은, 오노 사토시 주연의 일본TV계 수요일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사랑」의 주제가. 사랑에 서툰 남자의 애달픔과 딜레마를 그루부가 넘치는 트랙에 담아 긍정적이고 밝게 노래한, 아라시의 진면목이라고도 할 수 있는 러브송! 그리고 「Daylight」는, 마츠모토 준 주연의 TBS계 일요극장 「99.9 형사전문변호사」 주제가. 드라마의 세계관에도 연결한, 약간의 가능성에도 과감하게 도전하는 강함과 상냥함을 투명하고 따뜻한 멜로디로 감싼 아라시만의 메시지송!
더욱이 통상반에는, 9년만의 아레나 투어를 위해 제작한 곡 「ただいま(타다이마/다녀왔습니다)」에 더해, 신곡 「supersonic」 등 2곡을 수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