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박기량, 미니앨범 발매
2007년 남자 프로농구팀 울산 모비스 피버스 치어리더로 데뷔하여 올해로 10년째 활동 중인 치어리더 박기량이 미니앨범 을 공개한다.
‘Lucky Charm’은 ‘행운의 부적, 행운의 마스코트, 행운의 여신’이라는 뜻으로 그 동안 경기장에서 치어리딩을 통해 승리를 위한 에너지를 발산했던 박기량이 팬들과 본인 스스로에게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하는 의미이다.
이제 응원단상에서 본인의 노래로 치어리딩을 하며 차별화 된 모습으로 치어리더 1인자의 입지를 굳히게 된 박기량은 특히 앨범 작업 전 과정 내내 본업인 치어리더 활동을 병행하며 성공적인 커리어 영역 확장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이번 박기량 미니 앨범의 전체 프로듀싱은 히트곡 제조기 E-TRIBE가 맡았고 동료 치어리더들과 함께 앨범 발매기념 자선 콘서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상품 구성
-화보 : 24p
-사이즈 : 180*23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