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리 클라인 프로듀싱, 테렌스 블랜차드 피쳐링 참여!
‘퍼플 레인’ 프린스를 사로잡은 독창적인 음악
네슈빌 출신의 여성 아티스트, 캔디스 스프링스
블루노트 데뷔 앨범 [Soul Eyes]
블루노트가 주목한 여성 싱어송라이터, 캔디스 스프링스! 미국 네슈빌를 기반으로 활동해 온 피아니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보컬리스트 캔디스 스프링스의 데뷔 앨범 [Soul Eyes] 발매!
레리 클라인이 제작한 이번 앨범은 빌리 홀리데이, 엘라 피츠제럴드, 니나 시몬, 노라 존스 등 자신의 재즈 영웅들을 꿈꾸며 노래해 온 그녀의 첫 번째 결실로 재즈를 바탕으로 한 팝, 소울을 담아냈다.
캔디스 스프링스는 샘 스미스의 ‘Stay with Me’를 커버하며 프린스(Prince)를 매료시켰고, 퍼플레인 30주년 기념 공연 무대에 함께 서기도 했다. 이후 그레고리 포터의 투어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며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트럼페터 '테렌스 블랜차드'가 피쳐링으로 참여한 1차 선공개 싱글 를 비롯해 자신만의 개성넘치는 보컬로 담아낸 11곡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