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내리는 별빛을 보면서도 바라볼 수밖에 없는 슬픔을 알고 있는가. 파괴라는 이름의 창조 앞에선 슬픔도 잊히기 마련이다. 오늘도 자신을 억죄며 우주의 시간 속으로 걸어 들어간다.
1.Maiden
2.Falling 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