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만에 에스닉한 썸머걸로 돌아온 스텔라의 싱글 [CRY]
지난 1월 미니앨범 <찔려> 발매 이후 6개월 만에 발매되는 싱글앨범 이다
이번 싱글앨범 전체적인 비주얼 컨셉은 에스닉한 느낌을 포인트로 했으며 거기에 맞춰 모두 필름 카메라로 촬영을 진행해, 이전과는 또 다른 느낌의 스텔라의 이미지를 선보였다.
싱글앨범
안무는 최근 프로듀스 101의 트레이너로 활약을 했으며 걸그룹 카라.브아걸,EXID의 안무를 맡았던 야마앤핫칙스의 배윤정 단장이 맡아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INTRO
스텔라 이번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곡으로 스트링 선율과 웅장한 리듬이 인상적이다.
타이틀 곡 ‘펑펑 울었어’ 의 후렴파트를 이용해 색다른 느낌의 인트로를 만들어냈다.
02. 펑펑 울었어
히트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와 브레이브 사단의 작곡가 ‘투챔프',‘차쿤'이 의기투합하여 작업한 곡.
타이틀곡 ‘펑펑 울었어’ 는 트랜스 장르와 하우스 리듬을 접목시킨 트랙으로 요즘 유행하고 있는 보이스 샘플을 이용한 인트로가 인상적이다. 또한 중독성있는 멜로디와 슬프고 감성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03. 벨소리
누구나 한번쯤 경험했을 이별 후의 복잡한 감정을 '벨소리' 라는 매개체로 표현한 곡.
타이틀곡과는 상반된 느낌의 이 곡은 어쿠스틱한 편곡으로 ‘스텔라'의 애절하고 맑은 보이스가 돋보이는 트랙이다.
1.INTRO
2.펑펑 울었어
3.벨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