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LIVE ON EARTH 2016 WORLD TOUR’를 끝마치고 공연형 아티스트로 거듭난 B.A.P.
미국 Fuse TV와 빌보드, 영국의 Guardian, BBC 등 해외 유수의 매체들과 팝스타 마리오가 극찬하며 세계적인 공연형 아티스트로 성장한 B.A.P가 다섯 번째 싱글을 깜짝 발표했다. 강렬한 퍼포먼스 뿐만 아니라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도 주목받고 있는 B.A.P는 16개국 32회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치며 그룹 B.A.P라는 브랜드의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B.A.P의 두 가지 반전매력! B.A.P표 파티튠 사운드 & 부드러운 R&B 발라드.
터질듯한 EDM 사운드로 한여름 무더위를 강타할 B.A.P표 PARTY 송! 전 세계적으로 현재 음악시장에서 가장 핫한 장르 EDM과 B.A.P표 힙합의 만남은 세련된 음악적 결과물을 만들었다. 청량한 EDM 비트에 리드미컬한 브라스 사운드로 꾸며진 라틴 리듬이 돋보이는 트랙 ‘Do What I Feel’과 K-POP 히트메이커 김창락, B.A.P의 방용국, 다수의 외국 작곡진들이 공동 참여한 타이틀곡 ‘That’s My Jam’은 캐치한 멜로디 라인과 트랩합이 가미되어 단번에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는 일렉트로닉 댄스곡으로 시원한 여름 파티송의 정점을 찍을 웰메이드 곡이다.
방용국이 작곡한 첫 발라드곡 ‘뭐라고 할까’. 부드러운 여섯 남자로 변신한 B.A.P!
거칠고 묵직한 랩을 구사하던 B.A.P 특유의 강렬한 이미지는 잊어라! 프로듀서로서 B.A.P 다수의 수록곡을 작곡해온 리더 방용국이 작곡한 첫 발라드곡 ‘뭐라고 할까’는 애절한 가사와 부드러운 멜로디라인이 돋보이는 곡으로 B.A.P 멤버들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지난 사랑을 그리워하는 남자의 감정을 짙게 표현한 R&B풍의 발라드곡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처음으로 래퍼 라인을 포함, B.A.P 전원이 보컬에 참여해 감미로운 음색을 선보이며 색다른 면모를 입증했다.
잘 노는 여섯 남자가 모였다! B.A.P의 한 여름밤의 FANTASY.
‘PUT’EM UP’, ‘That’s My Jam!’ 앨범명과 타이틀곡 제목에서 느껴지는 분위기처럼, 다섯 번째 싱글 ‘PUT’EM UP’은 ‘CARNIVAL’에서 보여줬던 B.A.P의 흥겨움을 그대로 이어왔다. TV쇼부터 바다, 클럽 등 공간을 오가는 판타지한 스토리로 구성된 뮤직비디오는 업계 최고의 뮤직비디오 제작사 쟈니브로스가 메가폰을 잡아 B.A.P의 생기발랄한 모습을 다이내믹하고도 재치있게 촬영해 멤버들의 청춘미를 담아냈다. 단 한 번의 감상만으로도 리스너들을 판타지한 여행속으로 초대할 B.A.P의 매력에 빠져보자!
1. Do What I Feel
2. That’s My Jam
3. 뭐라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