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 최고의 프리마 돈나
베르디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다
안나 네트렙코
“절대적 프리마 돈나 (prima donna assoluta)” (뉴욕 포스트),
“사람들을 열광하게 만드는 목소리의 소유자” (그라모폰지)
베르디 탄생 200주년 & 안나 네트렙코 DG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앨범 [베르디 (Verdi)]
그녀가 직접 선정한 다섯 개의 베르디 오페라 <일 트로바토레> <맥베스> <시칠리아의 저녁기도> <돈 카를로> <잔 다르크>의 아리아 등 베르디 작품 중에서도 난이도가 높은 레파토리를 성숙하고 풍부해진 기량, 그리고 캐릭터의 복잡한 심리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바탕으로 소화해냈다
2003년 네트렙코의 DG솔로 데뷔앨범인 [Opera Arias]의 음악감독을 맡았던 베르디 스페셜리스트 자난드리아 노세다 (Gianandrea Noseda)와 10년만에 재회하여 베르디 오페라가 들려주는 아름다움을 담았다.
2013년 베르디year를 기념하는 최고의 앨범
CILEA
1 Adriana Lecouvreur - ‘Io son l’umile ancella’
GIORDANO
2 Andrea Chénier – ‘ La mamma morta’
PUCCINI
3.Madama Butterfly- Un bel dì vedremo
4 Turandot- ‘Signore, ascolta!’
LEONCAVALLO
5 Pagliacci- ‘Qual fiamma … Stridono lassù’
CATALANI
6La Wally- ‘Ebben? Ne andrò lontana’
BOITO
7 Mefistofele- ‘L’altra notte in fondo al mare’
PONCHIELLI
8 La Gioconda- ‘Suicidio! In questi fieri momenti’
PUCCINI
9 Tosca: ‘Vissi d’arte, vissi d’amore’
10 Turandot: In questa reggia
11 Manon Lescaut: In quelle trine morbide
12–16 Manon Lescaut: Complete Act 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