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대의 흐름이나 트랜드에 흔들리지 않는 젊은 멜로딕 펑크 록 밴드 '원톤'!
★ 꾸준한 라이브 활동으로 내공을 쌓아 그 결과물로 발표한 2015년 새 싱글.
★ 첫 EP ‘TINY OLD TAPE’은 1,000장이 3개월만에 완매! SOLD OUT!!
★ 애수 넘치는 멜로디와 진심 어린 메시지로 무장한 '원톤'이 정규 앨범에 앞서 선보이는 기대작!
멤버 전원 22세의 나이로 발표하는 새 싱글의 테마는 타이틀과 같은 '스물 두 번째 봄의 일기'이다. 멤버들이 직접 경험하고 느낀 생각, 또래가 공감할 만한 감성적인 메시지와 꾸밈없는 멜로디로 자신들의 내면을 표현한 독백의 일기와도 같다. 감성과 이성을 표현했다고 하는 이 젊은 펑크 록커들의 새 싱글에서 뜨거운 열정의 찬가를 함께 공감해보자.
이번 싱글도 역시 MOL STUDIOS에서 녹음되었으며 멜로딕 펑크씬의 스페셜리스트인 일본 BAZOOKA STUDIOS의 TAKASHI(My First Story. Locofrank)에 의해 믹싱 되었다. 또한 사운드 면에서 월등한 퀄리티를 꾀 하고자 마스터링은 스웨덴 Unisound Studios의 마스터 Dan Swano에게 맡겼다.
보너스 개념으로 첫 EP "Tiny Old Tapes" 수록 곡 이었던 "Missing Memories"가 2015년 새로운 마스터링으로 추가되어, 원곡과 비교하는 재미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