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앤츠(Ants)" 입니다.
길고 뜨겁던 여름이 가고, 저희 첫번째 EP앨범 [Ants Say] 와 함께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삶은 저마다 다르지만 감정이라는 건 연결이 되고 공감이 된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Ants Say]는 익숙해서 혹은 당연해서 깊이있게 생각해 본 적 없을 일들에 '앤츠'의 방식으로 감정과 멜로디를 담아 쉽게 공감되고 편히 들을 수 있게 만든 앨범입니다.
저희의 진심이 녹아있는 이 앨범이 많은 분들께 진정성을 가지고 닿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함께 걷고, 쉬고, 잠들며 때로는 즐거움이, 때로는 위로가 되는 가치있는 음악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1. 예쁜 너니까
2. 좋아, 너
3. 비 따라
4. 사랑은 예고없는 드라마
5. Cat In The Rain
6. 지친 너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