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판타지'로의 초대, "Welcome to MOMOLAND!"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로 험난한 여정을 거친 일곱 소녀가 드디어 당신을 초대한다. '짠'하고 눈앞에 나타난 소녀들이 당신의 심장에 '쿵'하고 떨어져 가슴을 쿵'쾅' 거리게 할 채비를 마쳤다.
모모랜드의 첫 번째 미니앨범 'Welcome to MOMOLAND'는 이름 그대로 당신을 새로운 세계로 초대하는 안내장이다. 독일의 작가 엔데의 소설 '모모'처럼, 모모랜드는 시간에 쫓겨 그동안 잊고 지냈던 당신의 판타지를 하나씩 되찾아줄 예정이다.
'Welcome to MOMOLAND'는 더블킥컴퍼니의 야심작인 만큼 K-POP을 이끄는 최고의 스태프들이 함께했다. 메인 프로듀서 이단옆차기를 비롯해 라이머와 신사동호랭이, 텐조와타스코 등이 코-프로듀서로 참여해 일명 '프로듀싱 어벤져스'를 완성했다.
당신을 향해 손짓하고 있는 일곱 소녀들. 이제 당신은 이들이 건넨 초대장을 따라 모모랜드로 여행을 떠나기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