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듣는 발라드의 황태자 테이 6년만에 새 앨범 (The New Journey)’ 발매
감성 발라더 테이 “한층 더 깊어진 사랑을 노래한다 “ 정규 7 집 공개
'발라드의 황태자' 테이가 6 년 만에 앨범 (The New Journey)’ 을 발매하고 컴백했다
테이의 정규 7 집 하프 앨범 '더 뉴 져니(The New Journey)’ 에는 타이틀 곡 ' 사랑은 왜' 와 신곡 ‘그리움도 사랑이다’, 리듬 앤 블루스 요소가 가미된 팝 발라드곡 ‘그냥가’, 이 앨범에서 가장 실험적인 곡 ‘ 따뜻했던,그대만’, 그리고 ‘다시 사랑 할 수 있을까’와 지난해 10월 발표한 이번 앨범의 선공개곡 ‘그리운 날에는’ 등 총 6 곡이 수록되어 있다.
테이는 ‘새로운 여정(The New Journey)’이라는 의미로 앨범 제목을 정하고 세 번에 나눠 수록 곡들을 발표할 예정으로 작년 가을에 이어 올 겨울 두 번째 수록곡들을 발표했다.
이번 정규 7 집 하프 앨범 타이틀곡 ‘사랑은 왜’는 신예 작곡가 임지수의 곡으로 테이가 작사에 참여해 감성지수를 높였다. 곡을 듣자 마자 전원이 타이틀 곡 이다 평 했을 만큼 완성도가 높았다는 후문.
변하지 않을거라 믿었던 사랑이 시간이 갈수록 변해간다는 주제에 ‘사랑은 왜?’ 라는 물음으로 이별 후 떠나간 연인을 그리워하는 노래로 테이의 호소력 짙은 깊은 보이스가 감성을 사로 잡는다.
이번 앨범은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같은베게’, ‘사랑은 하나다’ 등의 명품발라드를 이을 6년 만에 발표하는 새로운 앨범으로 한층 더 깊어진 사랑에 대해 담백하게 노래한다.
1년여 기간 동안 많은 공을 들인 앨범으로 테이는 앨범 제작 전 과정에 심도 깊게 참여했다. 가사와 작곡을 비롯해 편곡, 앨범 디자인등 모든 작업 과정에 스탭들과 호흡을 함께했다.
앨범 전체 프로듀싱은 1 집부터 전 앨범을 함께한 최성일 프로듀서가 맡아 앨범의 퀼리티를 높였다.
전곡 오케스트라 연주와 국내 최고의 연주자, 엔지니어가 참여해 1초 단위로 고민하며 완성도를 높이려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앨범 제작 관계자는” 한층 더 심도 깊어진 테이의 음악을 만 수 있는 앨범으로 트렌디한 음악에 지쳐 있는 사람들에게 편하게 힐링 할 수 있는 리얼 사운드 전달을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발라드의 황태자,꿈꾸게 만드는 목소리,,테이가 들려줄 6년만의 겨울 발라드는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주리라 믿는다.
01.그리움도 사랑이다
02.사랑은 왜
03.그냥가
04.따듯했던, 그대만
05.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06.그리운 날에는
07.사랑은 왜(In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