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
조금은 느린 듯 지루한 당신의 하루를
한 편의 영화처럼 만들어 줄,
‘마리슈’ EP 앨범 <우리의 OST>
달콤하게,
때로는 먹먹하게,
귓가를 채우고, 마음을 건드리는 3인조 팝 밴드 ‘마리슈’가
올 가을, 잔잔한 설렘을 담아 EP 앨범<우리의 OST>를 발매합니다.
영화, 또는 드라마의 OST가 그러하듯
평범한 일상이라 해도 그 속에 음악이 녹여질 때
우리는 한 편의 영화를 살고, 드라마를 살게 된다고 말하는,
그렇기에 메마른 일상을 감성으로 채워줄 수 있는 건
‘음악’뿐이라고 말하는 마리슈.
어서 만나요
그대 랩소디
오늘밤 왈츠
잘까요
생일을 축하하오
열감기 치료법
6개의 계절처럼
6개의 곡으로 채워진
마리슈의 EP 앨범 <우리의 OST>
사랑을 기다리듯,
사랑을 떠나 보내듯,
하루라는 시간 동안 바라보는 풍경과
그 사이로 번지듯 전해져 오는 수많은 감정들이
마리슈가 만들어내는 선율과 함께
영화처럼 찾아올 것입니다.
1.어서 만나요
2.그대 랩소디
3.오늘밤 왈츠
4.잘까요
5.생일을 축하하오
6.열감기 치료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