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 감성 발라드로 컴백! 실력파 보컬리스트 그룹 '브로맨스 (VROMANCE)'
2017년이 가장 기대되는 브로맨스의 두 번째 미니앨범 [ROMANCE]
네 명의 브루노마스로 불리며, 데뷔 전부터 뮤지션이 인정한 보컬그룹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아 온 브로맨스가
두 번째 미니앨범 [ROMANCE]를 발매하며,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다.
브로맨스는 리더인 박장현을 비롯해 박현규, 이찬동, 이현석이 소속되어 있는 그룹으로,
멤버 4명이 모두 메인 보컬리스트로 활동이 가능할 만큼 차세대 실력파 보컬 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 그룹이다.
그런 브로맨스가 두 번째 미니앨범 [ROMANCE]를 발매하고 2017년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다.
이번 앨범은 브로맨스만의 색을 찾아가기 위한 진지한 음악적 고민을 바탕으로 작업된 앨범으로
음악성뿐만 아니라 대중성까지도 고려한 완성도 높은 앨범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 “I’m Fine”은 이례적으로 작곡, 작사, 편곡까지 단독으로 작업한
히트작곡가 ‘김도훈’의 곡으로 후반으로 갈수록 고조되는 브로맨스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폭발하는 감성 발라드 곡이다.
정통발라드 사운드 위에 프리페어드 피아노의 리듬요소가 가미되어 기존의 발라드와는 차별화된 곡으로 탄생했다.
오랜 시간 쌓아온 실력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두 번째 미니앨범 [ROMANCE]를 선보인 브로맨스.
다채로운 장르를 소화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갈 유일무이 실력파 보컬 그룹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