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의 과일시리즈 그 첫번째!
매니아층을 넘어서 대중 예술의 새로운 현상으로 주목받는 크리에이터 ‘로타’
보는이를 두근거리게 하는 소녀들을 절제된 감성과 아름다운 색감으로 표현하며 예술과 상업의 경계에서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로타가 새롭게 선보이는 사진집 시리즈 ‘Fruits’
그 첫번째 편인 ‘Watermelon’은 기존의 작품에서 보여줬던 것 보다 더욱 과감한 시도를 통해 청량감 있고 달콤한 느낌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도화지 수채화 같은 감성에 발랄하고 강렬한 터치를 가미하여 완전히 새로운 로타의 영감을 만들어 낼 것이다. 함께 작업한 소녀 랑랑과 우현의 건강하고 터질 것 같은 생동감을 로타의 뷰파인더를 통해 들여다보며 청춘의 아련한 열정을 느껴보자.
그의 다음 시리즈가 사뭇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