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보위, 라나 델레이를 연상시키는 몽환적 감성 록 발라드 첫 싱글 ‘Sing of the Times’ 수록! 

카니예 웨스트, 제이지와 작업, 2016 올해의 프로듀서 ‘제프 바스커’ 총 프로듀싱! 

지금껏 볼 수 없었던 그의 자전적인 메시지가 담긴 총 10곡 수록! 

'원 디렉션' 멤버 중, 가장 큰 사랑을 받아왔던 '해리 스타일스' 가 드디어 솔로로 데뷔한다. 

글로버 메이저 레이블 '콜롬비아'와 계약하며, 첫 싱글 "Sign of the Times" 을 선보인 해리 스타일스는 피아노 연주를 바탕으로, 지금껏 보지 못했던 해리의 팔세토 보컬과 음악성이 돋보이는 곡으로 이번 곡은 '해리'가 직접 작곡에 참여 했으며, '제프 바스커 (Jeff Bhasker)' 가 참여했다. 

'데이빗 보위' 와 '라나 델 레이' 를 연상시키는 감성적이면서도 두터운 음악성이 돋보이는 락 발라드를 선보인 해리 스타일스는 이번 정규 데뷔 앨범은 해리 스타일스의 자전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으며, '카니예 웨스트', '제이-지', 마크 론슨 ‘Uptown Funk’를 작업, 2016년 그래미 어워즈 올해의 프로듀서 상에 빛나는 ‘제프 바스커’가 총 프로듀싱을 맡았다. 평소에 해오던 음악 스타일과 전혀 다른 록 사운드를 담은 10곡이 수록될 예정으로 많은 팬들의 기대를 낳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