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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의 나이에 Beatbox 를 시작, 19 첫 우승, 21 첫 레이블 영입, 23 첫 솔로 앨범 발표, 25 세계 투어를 하는 등 투탁은 '비트박스 킹' 이라는 명성을 가지고 꽤 오랜 시간 힙합의 프레임안에서
존재해왔다.
본작 "느와르" 는 26살 음악가이자 퍼포머인 투탁과, 그가 암흑가 영화들로부터 느꼈던
감동, 현재 수감 중인 그의 어릴적 친구와 나눈 편지, 세가지
시각이 삼각을 이뤄 그 접점을 리릭시스트로서 강하게 풀어내는데 이는 단순히 그가 열망하는 삶에 대한 페르소나임이 아닌 어린 나이에 여러 상황과
마주하였던 그의 내면에 깃든 본능이다.
포마드와 칼면도, 초록색 Skin Bracer 를
바르고 서독일제 부츠를 자주 신는, '멋' 이라면 모든 행해야
직성이 풀리는 "얼터너티브 아티스트" 투탁의 10번째 음반이자 두번째 솔로 앨범, 첫번째 RAP 피지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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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oir (1676)
2. 활활 타 (Touring)
3. 영웅본색 (Feat. Sapo)
4. 도베르만 바디 (Feat. Dough-Boy)
5. 떠나는 자와 남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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