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보는’ 영화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의 신작!!
영화음악의 거장, 한스 짐머 작곡!
“전쟁 영화가 아닌 생존의 드라마”
소장가치 100%의 O.S.T 앨범
덩케르크 (DUNKIRK)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Original Sound Track Music by. Hans Zimmer (한스 짐머)
<인셉션>, <다크나이트> 시리즈, <인터스텔라> 등 한국인이 사랑하는 영화감독 & 음악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 한스 짐머
벌써부터 예매 전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환상 조합!
2017 최고의 기대작, 영화 ‘덩케르크’ O.S.T 라이선스 앨범!!
7월 20일 개봉하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덩케르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앞서 놀란 감독은 <덩케르크>에 대해, “영화적인 서스펜스와 스펙터클, 시각적인 스토리텔링, 그리고 기술적인 완벽함을 추구하여 관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최대치이자,
지금껏 보지 못한 것을 보여줄 것이다”이라고 자신했다.
<덩케르크>는 1940년 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덩케르크 해안에 고립된 40만여 명의 영국군과 연합군을 구하기 위한 사상 최대의 탈출 작전을 그린 실화이다.
놀란 감독은 <인셉션>, <인터스텔라> 등 전작들에서 자유자재로 시간과 공간을 재구성했던 것처럼 <덩케르크>에서도 역시 실화의 시간을 재구성하고 재창조했다.
육해공을 배경으로 해변에서의 일주일, 바다에서의 하루, 하늘에서의 한 시간이라는 교차하는 놀라운 구성과 편집으로 살아남는 것이 승리인 생존의 시간을 새롭게 창조했다.
또한 감독 특유의 리얼리즘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서 1천 3백여 명의 보조 출연자들과 실제 덩케르크 작전에 참여한 민간 선박 20여 척과 스핏파이어 전투기를 동원했고, 프랑스, 네덜란드, 영국, 로스앤젤레스 로케이션과 IMAX와 65mm 필름 카메라를 사용해 촬영했다. 실제 폭약이 터지고 전투기가 머리 위로 날아다니고 실제 군함이 바다에 떠있는 등 촬영지를 항상 실제와 동일한 환경으로 만들었다. 배우들은 실제로 민간선인 문스톤 호를 타고 바다 위에서 촬영하거나 실제로 해안에서 일주일을 촬영하는가 하면 하루 종일 바다 속에서도 촬영하는 등 사실감을 더했다. 여기에 휴먼드라마적인 요소를 극대화해 실화가 주는 감동의 요소까지도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전쟁영화가 아닌 생존의 드라마”를 완성하기 위해 최고의 배우들과 스탭들이 참여했다. <레버넌트>,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인셉션>의 톰 하디와
<인셉션>, <다크 나이트> 시리즈의 킬리언 머피, 신인배우 해리 스타일스 등이 출연한다.
영화 참여진으로는 <인터스텔라>, <인셉션>, <다크 나이트> 시리즈를 기획한 엠마 토머스와 <레버넌트>, <인터스텔라>, <잭 리처>의 기획자인 제이크 마이어스가 제작 총괄을 맡았다.
여기에 <인터스텔라>, <인셉션>, <다크 나이트> 시리즈, <캐리비안의 해적> 등의 사운드트랙을 작곡한 영화음악의 거장 한스 짐머가 음악으로 참여해 놀란 사단을 구축했다.
영화 자체만큼이나 스펙터클하고 긴장감 넘치는 사운드트랙을 통해 영화를 2배 풍성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