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노트 레이블 소속 재즈피아니스트
곽윤찬
7집
앨범의 A부터 Z까지 스스로 작업한 곽윤찬의 퓨처 재즈
한국인 최초로 미국 최고의 재즈 레이블 ‘블루 노트’에 이름을 올린 재즈 피아니스트 곽윤찬이 7집
곽윤찬은 이번 앨범에서 사용된 모든 악기의 연주는 물론, 전곡의 작곡 및 프로듀싱, 미디 프로그래밍, 앨범의 후반 작업인 믹싱과 마스터링까지 맡아 퓨처 재즈라는 이름에 걸맞은 진보된 사운드를 표현하였다.
이는 국내는 물론 세계 음악 시장에서도 매우 이례적인 일로, 이미 국내 재즈계를 이끄는 거장으로서는 더욱 도전적인 행보이다.
특히 전작들에서 Brian McKnight, Vinnie Colaiuta, John Patitucci, Jeff Lorber, Eric Marienthal, Abraham Laboriel 등 미국 최고의 스태프들과 작업하며 사운드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던 곽윤찬은
이번 앨범
전작
타이틀곡은 ‘Jasper J’이며, 유일한 보컬 곡 ‘Jasper’에는 가비 앤 제이 출신의 실력파 가수 ‘장희영’이 참여했다.
1. JASPER J
2. JASPER A
3. JASPER S
4. CHEESE PLATTER
5. JASPER P
6. JASPER E
7. JASPER R
8. JASPER (Feat. 장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