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VIBE)의 여덟 번째 이야기 [ABOUT ME]
이유 없이 허전하고, 필요 없이 외로워지는 계절 ‘가을’
10월의 가을에 찾아온 바이브(VIBE)의 여덟 번째 앨범
윤민수 그리고 류재현, 두 명품 보컬리스트가 이끌어가는 그룹 바이브(VIBE)가 돌아왔다.
정규 8집 앨범 발매에 앞서 자신 있게 선 공개한 ‘가을 타나 봐’는 ‘가을 캐롤’이라는 호평과 찬사가 쏟아지며 리스너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바이브(VIBE) 특유의 흉내 낼 수 없는 서정성으로 가득 채우며 긴 시간, 긴 호흡으로 차분하게 공을 들여 준비한
총 9곡의 담겨졌으며 앨범명 ‘ABOUT ME’는 ‘아티스트 바이브(VIBE)에 대하여’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가수이자 프로듀서인 윤민수와 류재현이 생각하는 음악에 대한 고민과 열정 이외에도 그리움 등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까지 담겨진 ‘ABOUT ME’는
가을이라는 외로운 계절과 만나며 바이브(VIBE) 특유의 애잔한 목소리로 한층 풍부해지고 다양해진 감성으로 호소력 깊게 완성도를 높여준다
바이브(VIBE)의 음반
앨범이 하나씩 나올 때마다 더욱 깊어지는 아티스트로서의 무게감을 표현한 세련된 이미지의 60페이지 북클릿으로 음반을 구입하는 팬들에게 한층 더 특별한 앨범이 되도록 구성했다.
바이브(VIBE)가 목소리로 전하는 가을, 그 계절의 순간을 직접 만나보길 기대해 본다.
1. About Me
2. 쉬고 싶다
3. Not A Love
4. Where you are
5. 가을 타나 봐
6. Celly
7. Dear Stevie Wonder
8. Day of the light
9. Fri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