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식스 [절망의 늪]
1. intro : 1’16
장르 : Rap/Hip-hop 스타일 : Rap/Hip-hop 작사. 곡 : NACO
트랩 기반의 묵직한 808사운드와 긴장감을 주는 도입부로 가제는 ‘loyalty’ 이번 앨범의 자신감과 블랙식스의 희망적인 포부를 말하는 곡으로 future,dream.passion,frash,loyalty 등 이번 앨범에 미래와 희망 그리고 열정을 담아 몽환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2. 끌리는 대로 [Differ] : 3’17”
장르 : Rap/Hip-hop 스타일 : Rap/Hip-hop 작사 : NACO, 소벨 / 작곡 : NACO
“끌리는 대로”는 몽환적이면서 퓨쳐 기반의 어반 trap 장르로 한층 더 성숙한 멤버들의 그루브한 매력이 느껴지는 블랙식스만의 다른 음악 세계관을 펼친 곡으로 ‘DIFFER’
무언가 다르면서 다양한 ‘DEEPER’ 깊고 깊이 있는 새로움은 없다. 라며 반항적이고 자유분방한 패기를 강렬한 보이스와 중독성 있는 훅으로 강렬하고 파워풀한 변화무쌍한 모습을 드러낸 곡이다.
3. 절망의 늪 [Swamp of Despair] : 3’11”
장르 : Rap/Hip-hop 스타일 : Rap/Hip-hop Dance 작사 : 김수빈, 소벨 / 작곡 : 김수빈, 소벨
클래식 음악가의 거장 “베토벤”의 운명이라는 곡의 화려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기반으로 만든 블랙식스의 신보. [절망의 늪]은 기존 아이돌과는 달리 음악성과 강력한 메시지를 보여준다.
터프한 댄스 리듬과 날이 선듯한 매력적인 기타 사운드에 오케스트라를 접목하여 만든 곡이다. 웅장한 클래식과 락 사운드의 만남으로 신선하고 파격적인 음악을 가지고 돌아온 블랙식스의 타이틀 곡.
4. Caffeine : 4’16”
장르 : R&B SOUL 스타일 : 10’ Ballad 작사 : NACO, 소벨 / 작곡 : NACO
태영, 종운, 용석 멤버들의 섬세한 감정표현이 잘 어우러진 감성 발라드 곡으로 ‘Caffeine’은 잊을 수 없는 사랑의 감정과 끊을 수 없는 카페인을 비유하여 설레임과 간절함을 담아
사랑을 전하는 세레나데이며 또한 이곡은 버클리 출신의 트럼펫연주자 오재철의 그루브한 브라스사운드가 인상적이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수줍은 고백을 가사로 담았다.
5. Dreamer : 3’04”
장르 : Rap/Hip-hop 스타일 : Rap/Hip-hop 작사. 곡 : NACO / Rap making : The-king, Ziki
‘DREAMER’는 시원한 신스플럭과 힙합이라면 빠질 수 없는 808사운드의 접목으로 탄생된 R&B힙합 곡으로 BLACK6IX의 랩퍼 The-king X Ziki 가 직접 랩 메이킹에 참여하여 꿈을 향해 전진하는 10대 다운 꾸밈없는 가사가 눈길을 끈다.
또한 오토튠 사운드로 반복되는 일상의 탈피를 외치는 yey의 보컬이 특징이며 꿈만 같은 인생을 향해 모두를 초대하는 귓속을 맴도는 훅 멜로디에 빠져 든다.
6. 어느 별 [Which star] : 3’16”
장르 : Rap/Hip-hop 스타일 : Rap/Hip-hop Funky 작사 : 이준엽, NACO / 작곡 : 이준엽, NACO
‘어느 별’은 밝고 경쾌한 기타사운드와 리드미컬한 BASS기타를 기반으로 FUNK 함을 기반으로 독특한 신스 사운드의 새로운 조합으로 구성된 곡. 일렉트릭 팝 곡이다.
현실속의 짝사랑하는 그녀를 알 수 없는 별에서 나타난 아름다운 날개달린 천사로 비유하여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는 블랙식스의 간절하고 애절한 보컬과 랩이 눈길을 끈다.
1. INTRO
2. 끌리는 대로
3. 절망의 늪 - title
4. Caffeine
5. Dreamer
6. 어느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