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재즈 팝 밴드 피망의 첫 번째 앨범인 초록색은 솔직한 가사와 감각적인 아날로그 밴드의 색깔로 리스너들에게 특유의 따뜻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선사해 드립니다.
피망은 다가가기 쉬운 노랫말과 듣기 편한 연주로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음악을 연구하고 지향하는 밴드입니다. 브러시 드럼과 콘트라베이스의 따뜻한 사운드의 인디 발라드, 그리고 더 나아가 피망만의 독특한 감성을 이끌어내는 음악들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음악은, 사랑하는 사람과 저녁을 함께하거나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 그리고 일상 속의 소중한 작은 순간들을 더욱 촉촉하게 빛내 줄 것입니다.
[Credits]
1. 그대는 나비처럼
Composed and lyrics by 최종우 Arranged by 최종우, 곽소영
2. 어른이 되는 과정
Composed and lyrics by 정은선 Arranged by 정은선, 최종우
Keyboards by 곽소영, 최종우 Vocals by 김은지 Bass by 정은선 Percussions by 백승엽 Guitars by 박예찬 Cello by 기수현 Album arts by 127 Music video making by 디유니온
Recording studio 충남음악창작소 Recording Director 신대섭, 최종우, 정은선 Recording Engineer 신대섭 Mixing and Mastering Engineer 김현부 (이레뮤직스튜디오)
1. 그대는 나비처럼
2. 어른이 되는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