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의 기다림 도깨비OST ‘HUSH’의 주인공, 스웨덴 팝 아티스트 라쎄린드 정규앨범 [Demons in a Locket]
히트 드라마OST의 주인공으로 국내에 수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Lasse Lindh(라쎄린드)가 7년만에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수 많은 인기 드라마OST 앨범을 발매했던 Lasse Lindh(라쎄린드)의 이번 컴백은 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그를 기다린 국내 팬들에게 아주 반가운 소식이다.
이번 정규앨범의 타이틀은 ‘Demons in a Locket’으로 일렉트로닉 사운드 기반과 풍부하고 부드러운 어쿠스틱 사운드로 이루어져있으며 Lasse Lindh(라쎄린드) 특유의 음색과 감미로운 북유럽 정서가 담긴 10곡으로 구성 되어있다.
Lasse Lindh(라쎄린드)는 MBC 드라마 소울메이트 "C'mon Through", "The Stuff", tvN 드라마 연애가 필요해 "I Could Give You Love", SBS드라마 엔젤아이즈
"Run To You", tvN 드라마 풍선껌 "Beacaue I" 그리고 tvN 드라마 도깨비 “Hush” 등 다수의 인기드라마OST 주인공으로 국내에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1년엔 1년 간의 한국 생활기를 담은 에세이 ‘라쎄린드의 할로, 서울’을 출간 하였다. 그 당시 한국의 장기체류하는 동안 팬들과의 교류를 쌓으며 ‘신촌 자취생’이라는 친근한 이미지 쌓았다.
이번 정규앨범은 한국 가요계에도 큰 이슈가 예상된다.
1. Baby When You’re Gone
2. Room For You
3. Undercover
4. Don’t Let Her Go
5. Pocketknife
6. Boy
7. Hold On
8. Edelweiss
9. Let It Out
10. Your Golden He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