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스 데이비스의 절대걸작! 천만장 이상이 판매된 영원한 베스트셀러
- 마일즈 데이비스의 이력에서 공통된 극찬으로, 재즈 역사상 가장 위대한 명반으로 자리 매김되었던 앨범.
- 당대 최고의 솔리스트들이 한 앨범에 모인 그들의 즉흥 연주, 그리고 코드 중심의 재즈가 대위법적인 스타일로 변모하며 재즈의 표현력의 한계를 돌파했음은 이 앨범이 재즈사에 바친 은혜로운 선물.
역대 최강의 라인업, 불멸의 연주
마일스 데이비스-빌 에반스-존 콜트레인-윈튼 켈리-캐논볼 애덜리-폴 체임버스-지미 콥
"재즈 컬렉션에 근접한 그 무엇인가라도 갖고 있다면 이 음반은 당연히 갖고 있어야 할 것이다." (펭귄 가이드)
단순히 마일스 데이비스의 걸작이기 이전에 그 모든 재즈의 최고봉이며, 탁월함에 대한 기준을 제시한 것으로 인식되어 온 재즈의 결정판 (올뮤직 가이드)
난 정말 세상 꼭대기에 있는 느낌이었다. (마일스 데이비스, 자서전 "마일스")
이 앨범의 모든 음들은 완벽하기 그지 없다....이는 음악인들이 쉽게 연주해낼 수 있는 음악이 절대 아니었다. (존 스웨이드, 마일스 데이비스 평전 "거친 영혼의 속삭임")
1. So What
2. Freddie Freeloader
3. Blue In Green
4. All Blues
5. Flamenco Sketches
6. Flamenco Sketch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