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그룹 VAV의 끝없는 변화, 독약처럼 새로운 치명타를 입히다
짙어진 가을 감성으로 돌아온 VAV의 다섯번째 미니 앨범
지난 여름, 정열의 라틴 퍼포먼스로 전세계를 뜨겁게 달궜던 ‘Give me more’에 이어, VAV가 3개월 만에 이별의 아픔을 간직한 가을 남자로 완벽 변신해 오는 10월 21일 다섯번째 미니앨범
VAV의 다섯번째 미니앨범
멤버 에이스가 처음으로 발표하는 자작곡 ‘Sweet Heart’ 까지 총 5곡으로 구성, VAV의 한층 더 깊어진 감성과 더욱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타이틀 곡 ‘Poison’은 마치 독같이 변해버린 지독한 사랑의 끝자락에서 새어나오는 슬픔을 표현한 팝 발라드이다. 빗소리로 시작하는 그루비한 트랩 비트와
VAV의 치명적이고 슬픈 감성이 어우러져 듣는 이의 감성을 한 번에 사로잡는다.
짙어진 가을 감성으로 돌아온 VAV의 다섯번째 미니 앨범
1. Poison
2. 119
3. Runway
4. Sweet Heart
5. Poison (in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