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좋아하고 있어 (Feat. 박성수) (Album Ver.)
2. 오 마이 달링 (Oh My Darling)
3. Good Night (With 윤달)
4. 불량식품 (Album Ver.)
5. 여름날
6. 새벽 네시 (With 달잎)
7. 자전거 산책
8. 까만밤
9. 혼자 (With 하나)
10. 마음의 온도
11. 바보야
12. 우리의 계절
나랑 [우리의 계절]
01.좋아하고 있어 (Feat. 박성수) (Album Ver.)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 분홍빛 꽃잎 그리고 내 옆에 걷고 있는 널
좋아하고 있어.
작곡 / 나랑
작사 / 나랑
편곡 / 나랑, 문태현
보컬 & 키보드 / 나랑
보컬 / 박성수
어쿠스틱기타 / 김유범
일렉기타 & 베이스 / 문태현
드럼 / 유용철
멜로디언 & 실로폰 / 나랑
02. 오 마이 달링 (Oh My Darling)
예비 신부가 신랑에게 프러포즈 하기 위해 만든 노래.
가장 빛나는 순간을 이 노래와 추억하게 되다니 기뻐요.
이제는 사랑스러운 부부가 되어 함께 듣고 있어요.
작곡 / 나랑
작사 / 단비, 나랑
편곡 / 나랑, 문태현
보컬, 일렉피아노 & 코러스 / 나랑
어쿠스틱기타 / 김재림
일렉기타 & 베이스 / 문태현
드럼 / 유용철
쉐이커 & 탬버린 / 나랑
03. Good Night (With 윤달)
고요한 이 시간,
소중한 사람에게 하루의 마무리로 따스한 마음을 표현한 곡.
나의 예쁜 사람아, 오늘도 고마워.
무사히 흘러가길 우리의 밤.
작곡 / 나랑
작사 / 나랑, 윤달
편곡 / 나랑
보컬 & 코러스 / 윤달
피아노 & 키보드 / 김유래
첼로 / 최진유
04. 불량식품 (Album Ver.)
순수했던 그때처럼, 자꾸 생각나고 찾게 되는 불량식품 같은 너.
작곡 / 나랑, 박성수
작사 / 박성수
편곡 / 나랑, 문태현
보컬. 키보드 & 코러스 / 나랑
어쿠스틱기타. 일렉기타 & 베이스 / 문태현
05. 여름날
소중한 오늘을 이렇게 보낼 수 없어 쓴 노래에요.
뭐든 좋아. 우린 아직 젊고, 낭만의 여름이니까.
너무 많은 날을 지나쳤잖아
싱그러운 이 여름은 우릴 기다려주지 않아.
작곡 / 나랑
작사 / 나랑
편곡 / 나랑
보컬 & 실로폰 / 나랑
어쿠스틱기타 / 김재림
베이스 / 문태현
퍼커션 / 유용철
06. 새벽 네시 (With 달잎)
어둠이 깊어지면 나는 한없이 슬퍼져요.
불 꺼진 방 안, 초라한 내 모습
내 마음은 왜 이런지 나도 모르는 나를 누가 알까.
작곡 / 나랑
작사 / 달잎
편곡 / 나랑
보컬 / 달잎
어쿠스틱기타 / 김재림
멜로디언 / 나랑
07. 자전거 산책
기분 좋은 밤바람이 불어오는 계절,
우리 같이 자전거 탈래요?
작곡 / 김미선
작사 / 김미선
편곡 / 나랑
보컬. 멜로디언 & 코러스 / 나랑
어쿠스틱기타 / 문태현
08. 까만밤
어둠이 달빛마저 삼켜버린 까만 밤.
오롯이 더 와닿는 혼자만의 시간을 담은 노래.
작곡 / 나랑
작사 / 나랑
편곡 / 나랑, 김재림
보컬 / 나랑
어쿠스틱기타 / 김재림
피아노 / 황성범
보컬 디렉터 / 신민정
09. 혼자 (With 하나)
쓴 커피가 익숙해지고 답답하면 혼자 훌쩍 떠나기도 하고.
어릴 적 내가 그리던 어른이 된 것 같은데
아직 누군갈 떠나보내는 것도, 문득 찾아오는 이 허전한 느낌도 왜 익숙해지지 않죠.
작곡 / 나랑
작사 / 나랑, 하나
편곡 / 나랑
보컬 / 하나
어쿠스틱기타 / 김재림
베이스 / 문태현
드럼 / 권소연
피아노 / 김유래
10. 마음의 온도
누군가를 마음에 담은 것도, 머무르게 하는 것도, 비워내는 것도
어느 하나 내 뜻대로 되지 않네요.
작곡 / 나랑
작사 / 나랑
편곡 / 나랑
보컬. 피아노 & 코러스 / 나랑
어쿠스틱기타 / 문태현
첼로 / 최진유
보컬 디렉터 / 신민정
11. 바보야
좋아하는 사람이 내 마음을 몰라줄 때 하는 귀여운 투정의 말이에요.
그래도 사랑스러워. 이런 널 안 좋아할 수 없잖아
작곡 / 나랑, 정회성
작사 / 나랑, 정회성
편곡 / 나랑, 문태현
보컬. 키보드 & 코러스 / 나랑
어쿠스틱기타 / 김재림
일렉기타 & 베이스 / 문태현
드럼 / 유용철
나레이션 / 이두환
12. 우리의 계절
우리의 계절은
영원할 것처럼 반짝이지만 이내 꿈결같이 사라져버려요.
그래서 더 아름다운 이 계절은 그리움을 남기지만, 다시 돌아와 깊어질 것을 알아요.
계절 또는 영원하길 바라는 어떤 것들을 생각하며 쓴 노래에요.
작곡 / 나랑
작사 / 나랑
편곡 / 나랑
보컬. 피아노 & 코러스 / 나랑
어쿠스틱기타 / 김재림
멜로디언 / 나랑
키보드 / 김유래
보컬 디렉터 / 신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