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벌써 일 년이 지나가는 소리가 얼마 안 남았네요.
올 한해 고생하신 여러분들께 드리는 노래입니다.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1. 너와 함께했던 겨울
2. 그해 겨울(Prod.SWEET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