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우가 식지 않은 음악 열정으로 4년만에 다시 찾아왔다. 라틴과 힙합느낌의 절묘한 만남... 그리고 거기에 한국적인 멜로디가 잘 어우러져 완벽한 성진우만의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