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별 네 번째 싱글 [USED TO THIS]
"모든 순간에 네가 있어"
2021년 첫 시작, 장한별의 감성으로 가득 채워진 곡 'USED TO THIS'
사람과의 만남 그리고 헤어짐…실력파 보컬리스트 장한별만의 음악색으로 표현했다.
'USED TO THIS'는 어쿠스틱한 편곡이 돋보이는 팝 넘버 곡이다. 이별 후 사랑했던 사람과의 추억을 잊지 못해, 모든 순간을 떠올리는 감정을 장한별만의 감성으로 담아낸 노래다. 화려한 미사여구 없이 묵직한 가사와 장한별의 담백한 음색이 곡의 몰입도를 더했다.
지난해 말레이시아의 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빅 스테이지(Big Stage) 2019'에 참여해 현지의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우승한 장한별은 결승전에서 부른 'LUKA DAN BAHAGIA'가 말레이시아 말라카FM 차트에서 36주째 1위를 차지하며 새로운 K-POP 전도사로 통하고 있다.
'USED TO THIS'는 히트메이커 프로듀서 라이언 전이 전폭 지원했다. 여기에 영어 버전을 동시에 공개하며 전 세계 장한별의 짙은 음악색을 알릴 예정이다.
1. USED TO THIS
2. USED TO THIS (Eng ver.)
3. USED TO THIS (In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