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반만’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무려 4개월간 노래방차트 1위를 기록, 대세가수로 자리잡은 진민호가 2번째 미니앨범 ‘Color Of Love’로 컴백했다.
제목만봐도 신선한 타이틀곡 ‘발라드가 싫어졌어’는 헤어진 연인이 생각나고,
또 함께 듣던 발라드가 싫어졌다는 반전 내용의 가사와 진민호만이 부를 수 있는 깔끔하고 시원한 고음이 돋보여 또 한번의 음원돌풍을 예고하고있다.
타이틀곡 뿐만 아니라 수록곡들 역시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각각 다른 색채와 장르의 다채로움을 보여주며
사랑의 여러가지 색깔을 표현하는 풍부한 보컬의 해석력을 보여주고있다.
1. 발라드가 싫어졌어 (타이틀 곡)
2. 품
3. 뜨거웠던
4. LOVE LOVE
5. 당신은 어때요
6. 반만
7. 어때
8. 일주년
9. 발라드가 싫어졌어 (IN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