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가든의 [Pepperoni Quattro], [Bring Your Board!!] 재발매 기념
오리지널 타올 추첨 이벤트 당첨자를 알려드립니다.
* 황윤동 (fibs***)
* 이세아 (look***)
* 최우종 (fly***)
* 유미리 (umir***)
* 양성식 (libe***)
당첨을 축하드리며 상품은 개별 발송해드리겠습니다.
2003년 발매되어 엘르가든을 범프 오브 치킨, 이나고 라이더와 함께 3대 J-Punk밴드로 불리게 만든 초기명반 [Bring Your Board!!]
이미 신화가 되어버린 그들 ELLEGARDEN !!
엘르가든 재발매 기념 스페셜 패키지 [사인 및 앨범스티커 +가사 해설집]
삼성 애니콜의 'Marry Me'와 화제의 하나은행 월드컵 송 'Make A Wish'등CM송으로 너무나 친숙해져 버린 엘르가든의 두 번째 앨범!!!
그들이 라이브에서 가장 많이 연주하는 레퍼토리가 이 앨범 안에 모두 담겨 있다.
엘르가든 멤버들이 가장 사랑한다는 바로 그 앨범!!!
엘르가든 단골 라이브 레퍼토리인 타이틀 곡‘Surfrider’ 는 본 앨범에서의 타이틀이라 해도 될 만큼 완성도가 뛰어나다.
다른 펑크 계열 밴드들과 다르게 엘르가든이 ‘최고의 록밴드’로서의 자질과 경쟁력을 보여주는 Association’, ‘No.13’, ‘ジターバグ’.
‘Riot on the Grill’ 앨범이 앨범 전체의 완성도 보다도 곡 하나하나에 대한 임팩트가 강한 앨범이라면 본 앨범 전체적인 구성과 개별 곡들에 대한 청자의 호감을 높일 수 있는 앨범이다. (사실 차기작인 ‘Riot on the Grill’부터 이들의 외도(?)가 시작되었다고 보는 이들도 있다. 물론 ‘Fire Cracker’가 발매되고 나서는 모두들 충격을 금하지 못했겠지만 말이다. )
초창기 엘르가든의 큰 터닝 포인트가 되는 본 앨범은 성공하는 밴드의 음악적 진화를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