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 세라 세라 (Que sera sera)는 아일리원의 데뷔싱글 ‘사랑아 피어라’, '아젤리아'를 만든 작곡가 STEVEN LEE와 스웨덴 싱어송라이터 Caroline Gustavsson, 영국 프로듀서 Joe Lawrence가 다시한번 의기투합하여 만든 곡으로, 단조와 장조를 오가며 아일리원만의 몽환적이고 에너제틱한 긍정적파워를 잘 블렌드시켜 녹여낸 업템포 댄스 곡이다. '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 라는 소망의 뜻을 사랑의 주문으로 녹여낸 동화적 요소가 넘치는 가사가 인상적이며, 여섯 멤버들이 전작 '사랑아 피어라' 에서 피워낸 사랑을 더 큰 사랑으로 키우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 구성품 **
- CD-R
- 무선북 44p 145*145
- 랜덤 엽서 6종중 1장 랜덤 90*130
- 포토카드 12종중 1장 랜덤 85*55
1. Que Sera Sera (케세라세라)
2. Que Sera Sera (케세라세라) in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