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4월 이야기]의 주인공 '마츠 타카코'가 만능 엔터테이너의 기량을 뽑내며 2년만에 발표하는 청초한 새 앨범 [僕らがいた (우리들이 있었다)]
마츠 다카코의 청순함 그리고 그 목소리를 2년 만에 다시 만난다. 국내에서도 이미 확고한 팬을 확보하고 있는 마츠 다카코는 연기, 외모, 목소리, 분위기.. 순식간에 국내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기에 충분한 매력의 소유자이다. 국내에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진 작품, 이와이 순지 감독 작의 영화 [4월 이야기], [도경맑음] 을 통해 그리고 드라마 [중매결혼] [러브 제너레이션] 등 수많은 대작의 연기활동은 물론 만능 엔터테이너로 널리 알려진 그녀의 최신 앨범!
이미 국내에서도 앨범이 소개되어 좋은 호평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로 일본은 물론 아시아 지역에서 높은 앨범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장본인!
금번 앨범 또한 멋지고 따뜻한 음악이 완성되었다. 다양한 실력파 작곡 작사가들을 기용하여 그들이 뿜어내는 개성과 마츠 다카코의 음색이 어우러져 더욱 컬러 풀하고 멋진 앨범이 완성되었다.
1. 明かりの灯る方へ (불빛이 비취는 곳으로)
2. 水溜りの向こう (고인 물 저편에)
3. ずっと (영원히)
4. 時の舟 (세월의 배)
5. ソレアレス・メモリー (솔레아레스 메모리)
6. そして僕の夜が明ける (그리고 나의 새벽이 밝아온다)
7. その日まで (그날까지)
8. 水槽 (수조)
9. 山手駅 (야마테역)
10. 僕らがいた (우리들이 있었다)
11. 未来になる (미래가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