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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한국 비주얼 락의 대표 앨범!! [EVE 7집-sEVEnth evening]
1집 [너 그럴 때면], 2집 [Don’t Say Goodbye], 3집 [아가페], 4집 [I’ll Be There], 5집 [시간에 기대어] 6집 [Ghost School], [One]등의 곡을 발표하여 각 앨범 당 평균 2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성공적인 락 밴드로 자리매김해 온 EVE의2년만의 새 앨범 [sEVEnth evening]
EVE의 김세헌이 직접 Prudece하고 수록곡 작곡 등 앨범 작업에 많은 참여를 하였으며, 6집 멤버이기도 했던 네미시스의 기타리스트 하세빈과 함께 2명이 주축으로 활동할 계획으로, 한국 비주얼락의 대표인 ‘EVE’의 이미지를 살려 차별화된 락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5월 28일(일)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 겸 쇼케이스를 가진 후 6월 첫 주부터 주요 방송 매체와 공연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이 계획 되어 있으며, 7월 초 말레이시아에서도 공연이 확정되어 있는 등 해외에서의 눈부신 활동도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