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국내에도 실력있는 테크노 아티스트들이 등장하고 있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 아닐수 없는데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클래식을 비롯해서 록과 재즈등 한국인의 음악적인 폭도 다양해지고 있는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워낙 백인특유의 전문 장르인 테크노인지라 아직은 전문적인 기대를 하기에는 성급하지만 이는 앞으로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개될것으로 전망된다.
세계시장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민성기의 프로젝트 트렌지스터헤드나 국내최초의 트랜스 앨범인 드림테크노 그리고 소개되는 엔젤라이트의 음반을 들어보면 조금이나마 수긍을 하지않고는 못배길 것이다.
3번트랙인 동심의 세계를 들어보라...우리는 정말 뛰어난 테크노 아티스트를 보유한 국민이다.
1. Beta Ave.
2. Trance Bug
3. Child's Play
4. Icebreaker
5. Q Major
6. Marshmallow
7. Adlibitum
8. Angel's Clock
9. Compact Music Player
10. Huy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