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color=#000000><STRONG>트립합적인 몽롱함, 재치와 위트가 넘치는 실험성으로 듣는 이의 오감을 즐겁게 해줄 바로 그 앨범! 다양성의 조화와 재치가 돋보이는 독일산 일렉트로니카 집단 'Dauerfisch'의 데뷔앨범 [The Crime Of Century]<BR><BR></STRONG>- 기묘하고 섹시한 느낌을 주는 이들 최고의 명곡 'Ride My Bike' <BR>- 감각적인 전자사운드, 신비한 여성보컬이 귀를 압도하는 'Etchi Na Fruutsu Sarada' <BR><BR>영어, 독일어, 일어 등 3개 국어를 한 앨범에 담아 다국적인 아티스트로 면모를 과시하고 있는 다우어 피쉬의 데뷔작으로 일렉트로닉과 시부야계의 색다른 길을 열어줄 팝계의 대안으로 독일의 일렉트로닉과 일본의 시부야를 완벽하게 섞어놓은 걸출한 앨범이자 팝 사운드와 일렉트로니카 사운드의 매력을 모두 갖춘 앨범으로 평가받고 있다.<BR>Kunstler Treu와 그의 조력자 Kunstler Abshagen가 들려주는 이들의 음악은 새로운 일렉트로닉의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으며 객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5명의 세션은 이들을 마치 10인조 이상이 들려주는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FONT>
1. The Power Of Music
2. So Gut
3. Superdenktest
4. Whole Lotta Weasel
5. Amateur's Anthem
6. Ride My Bike
7. Endlich Vogeln
8. Och, Menno!
9. Gemuse
10. Leise Tickt Die Uhr
11. I'm On Fire
12. Im Haus Der Ahnungslosen
13. Spragma
14. Trip On A Train
15. Etchi Na Fruutsu Sarada
16. Mr. Breezee
17. Album Credi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