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oys & Girls의 춤을 스크래치로 표현한다. DJ Caramel Jack의 데뷔 싱글 [This Here] !!
DJ Caramel Jack이 앨범 작업으로 첫 선을 보인 것은 2005년 Black Lotus Records에서 발매한 아방가르드 박 (Avantgarde Park)의 데뷔 앨범 Brown Boat에서 였다.
그 동안 주로 레코드 믹싱 디제이들과 여러 파티와 공연에서 스핀을 하였고, 밴드들의 스크래칭 세션으로 연주하며 활동을 펼쳐왔다. 최근 Beat Drawing이라는 새로운 크루에서 다양한 디제이들과 함께 활동의 영역을 넓혀가면서 힙 합 클래식과 재즈 레코드 등을 디깅 하며 앞으로 다양한 믹스 셋과 비트를 꾸준히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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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카라멜 잭의 데뷔 싱글 [THIS HERE]의 타이틀곡 B-Refresh는 B-Boys & Girls를 Fresh(여기서 ‘fresh’는 샘플이자 사람의 상태를 지칭하는 보통명사라고 볼 수 있다)로 등장시켜 그들의 스타일과 파워 무브를 스크래치로 표현한 트랙이다.
1. meetin'
2. B-refresh*
3. Spring temperature
4. type infatuate
5. 2006 downtown
6. emotional butterf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