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언 셀링 R&B 그룹 98 디그리스의 리더 닉 러셰이가 이별의 아픔을 딛고 발표하는 화제의 솔로 2집 [What's Left Of Me] 흑인 음악의 산실 모타운(Motown)과 계약한 최초의 백인 아티스트란 수식어를 부여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한 이래, 'Invisible Man', 'I Do', 'True To Your Heart' 등 숱한 히트곡들을 양산하며 대중과 평단의 입맛을 고루 만족시켰던 실력파 백인 남성 R&B 그룹 98 디그리스(98 Degrees)! 그 중심엔 언제나 수려한 외모와 출중한 가창력으로 팀을 이끄는 닉 러셰이가 있었다!! 제시카 심슨과의 가슴 아픈 이별 후 발표하는 본 앨범은, 백스트리트 보이즈의 빅 히트곡 'Incomplete'의 작곡 팀과 함께 만든 타이틀 곡 'What’s Left Of Me'가 차트에서 쾌속 상승하며 닉 러셰이의 솔로로서의 성공 가능성을 확실히 증명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