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회적인 감각의 퓨전 재즈 뮤지션 정원영이 새롭게 구성한 ‘정원영 밴드’의 EP!
김광민, 한상원, 한충완과 더불어 버클리 음대 1세대로 불리는 재즈 피아니스트 정원영이 대학 제자들과 함께 결성한 신선한 밴드. 정원영 밴드의 새로운 앨범.
모던록, 펑키, 재즈 등 다양한 음악을 모두 표현하는 만능 밴드가 선보이는 말랑말랑하고 친절한 감성의 넘버. 정원영 본인의 4장의 솔로 음반과 GIGS 시절의 다양한 음악을 뒤로 하고 퓨전 재즈, 모던록, 드라마틱한 발라드로 새롭게 돌아온 세련된 사운드.
1. YK259 Zipper
2. 朋朋朋 (붕붕붕)
3. Thanks #6 (선물)
4. 내겐 천사 같은
5. Thanks #10 (사랑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