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령공주, 센과 치히로, 키쿠지로의 여름, 하나비… 수많은 음악으로 스크린에 꿈을 불어넣는 기적의 선율의 작곡 연주가 “히사이시 조” 의 최신 정규앨범 [에튜드]
365일 24시간… 멈출 줄 모르는 히사이시 조의 작업!! 수많은 작품을 발표하고 금번에 드디어 정규 앨범을 선보였다. 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는 멋진 피아노 선율에 흠뻑 젖게 만드는 본 앨범은 “달 (Moon)”을 모티브로 하였고 그 심플하면서도 늠렬한 특성이 아주 잘 담겨있는 빛나는 작품이다. 모든 곡마다 히사이시 조가 직접 쓴 곡에 대한 짧은 스토리도 읽어볼 수 있으며, 작품 명과 같이 “달 에게 바라는 ~a Wish to the Moon~” 내용이 잘 담겨있는 앨범이다. 또한 일본 TV CF “던롭” 과 “기린”맥주 삽입 곡으로 사용 되어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