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 데뷔 이래 자신들만의 사운드를 창출해내며 성공을 거둔 Symphony X의 네 번째 앨범. 잉베이 마름스틴과 드림 씨어터의 만남이라는 평을 듣고 있는 Symphony X가 전작 "The Divine Wings Of Tragedy"이후 1년 3개얼만에 선보이는 본 앨범에서는, 네오 클래시컬 색채의 프로그레시브 메틀 밴드라는 그들의 음악성을 확고히 구축하며 진일보한 모습을 보여준다.
1. Smoke And Mirrors
2. Church Of The Machine
3. Sonata
4. In The Dragonis Den
5. Through The Looking Galss (Part 1,2,3)
6. The Relic
7. Orion-The Hunter
8. Lady Of The Snow